히브리서 11장 신앙의 선배들보다 나아야 할 우리의 믿음과 순종과 인내 | 김창기목사 | 2021-12-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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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신앙의 선배들보다 나아야 할 우리의 믿음과 순종과 인내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 1:1-10:18에서 히브리기자는 예수님께서 유일하고 완전한 대제사장이시며 단번에 드려진 완전하고 영원한 희생제물이심을 입증하며 더 이상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고 이 예수님을 믿을 것을 권면한다. 이후 10:19에서 13장 끝까지에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에서 떠나지 말 것에 대한 경고로 시작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순종을 가지고 인내할 것을 권면한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가능케 하는 것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앞선 선진들이 믿음으로 바라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을 얻게 되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 아는 것은 오직 믿음 때문이다(1-3).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야 믿는다면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다는 것을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그것이 아직 안 이루어져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는 것이 믿음이다. ◍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을 받았다.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약속을 믿으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였다(4-7).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계신 것과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며 나아갔고, 이 땅에서는 이방의 땅에서처럼 나그네와 같이 지냈지만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 더 나은 본향을 바라보았다. 아브라함은 약속대로 주신 이삭도 드리라는 말씀에 순종하였다. 그가 순종할 수 있었던 힘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 사라는 나이가 많아 단산했지만 자식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이삭은 믿음으로 자녀들을 축복하되 차자인 야곱을 먼저 축복했다. 야곱도 믿음으로 자녀들을 축복하되 요셉의 아들들을 먼저 축복하였다. 요셉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자기 뼈를 약속의 땅으로 가져가라고 유언했다(7-22). ◍ 모세의 부모는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모세를 숨겨주었다. 모세는 믿음으로 바로 공주의 아들됨을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좋아했으며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수모를 가장 귀하게 여겼다. 이는 모세가 상 주심으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모세는 믿음으로 바로왕을 두려워하지 않고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하여냈고, 믿음으로 유월월과 피뿌리는 예식을 정하고 진행하였다. 모세는 믿음으로 홍해를 건넜다.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칠일동안 여리고성을 돌아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하였다. 기생 라합은 믿음으로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다(23-31). ◍ 사사시대의 사사들, 사무엘, 다윗, 선지자들은 믿음으로 외적을 물리치기도 하고 의를 행하기도 하었다. 포로시대의 사람들 특히 다니엘은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였고 다니엘의 세친구들은 풀무불 속에서 그 불을 이기기도 하였다. 로마시대에 어떤 이들은 고문, 조롱, 채찍질, 결박, 투옥, 돌에 맞는 것, 톱으로 켜서 죽임당하는 것, 칼에 죽임당하는 것, 유리, 궁핍, 환난, 학대 등 모진 고난을 맏았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믿음을 잃지 앟고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며 굳건하게 지켰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것이다(32-38). 이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된 것을 아직 받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인내하였다(39-40). 그런데 지금 우리는 더 좋은 것을 약속받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약속으로 받았다. 선진들은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이미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약속이 성취된 것을 미리 맛보았다. 물론 예수님 재림을 통해 최종적 완성을 기다라고 있다. 이렇게 약속의 성취를 미리 맛보기도 하고 최종적 완성의 약속을 받았음에도 우리는 과연 이 약속을 제대로 믿고 있는가? ◍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순종으로 표현되어져야 한다. 또한 인내로 지속되어져야 한다.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믿음, 순종, 인내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신앙의 선배들보다 더 좋은 약속을 받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신앙의 선배들보다 믿음, 순종, 인내가 더 뛰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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